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명의 화살은 제멋대로 날아간다 (문단 편집) === 현실 === * '''고주연''' 본작의 주인공. 체육 계열의 집안에서 태어났으며, 17세에 양궁선수로 데뷔한 신동. 양궁 실력이 뛰어나 '[[고주몽]]의 딸'로 불리고, 성격이 쿨해 '국민주모'로 불린다. 29세의 나이로 금메달 8관왕의 역사를 쓰고 은퇴했으나, 교통사고로 인해 로맨스 소설 <원화랑> 속의 '섭섭이' 고구마 서브여주 신백하와 몸이 바뀐다. 아버지는 양궁선수, 어머니는 [[트레이너]], 오빠는 [[경호원]]인 후덜덜한 체육계 집안. 가족들이 쿨을 넘어 피도 눈물도 없는데, 자신이 어릴 때 자전거를 타다 벽에 그대로 박아 병원에 실려갔는데 가족들이 위로를 '''단 한마디도''' 안했고, 오빠가 총에 맞아 실려갔는데 엄마가 '''"그깟 총알도 못 피하냐"'''라고 했다고 한다(...). 희대의 사이다+쿨내진동 여주. * '''고주연의 엄마''' 이름 불명. 운동 트레이너라고 하며 쿨함과 무신경함의 그 자체로 예를 들어 고주연이 자전거를 타다 브레이크가 고장나 벽에 그대로 박아 병원에 실려갔는데도 위로 한 마디도 하지 않았으며[* 심지어 어릴 때다. 가히 아동학대 수준.], 아들이 총에 맞아 실려갔는데 '''병문안을 단 한 번도 가지 않고''' "그깟 총알도 못 피하냐"라고 한 것이 있다. 생일, 기념일 따위는 무시하고 본인 생일도 까먹는다고. ~~[[소시오패스]]?~~ * '''고주연의 아빠''' 이름 불명. 양궁선수. 아빠 또한 엄마와 비슷한 성격. * '''고재연''' 고주연의 오빠. [[경호원]]이며 VIP를 대신해 총을 맞아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. 본편에서는 언급만 되고 신백하 외전에서 등장. 총에 맞은 후로는 연예인들을 주로 경호하고 있다. * '''송건호''' 신백하 외전에서만 등장하는 인물. 인기 아이돌 가수이자 고주연의 팬. 자신을 경호한 적이 있는 고재연과 친하다. 주연(백하)이 쓴 시에 자신이 쓴 곡을 붙여 노래하면서 주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